[코스닥] 외국인, 뉴욕반등에도 매도공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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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나스닥지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매도우위를 이었다.
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7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강원랜드 43.6억원, KTF 17.1억원, 아시아나항공 11.9억원, 엔씨소프트 10.6억원, 아이디스 6.6억원, 에이디칩스 5.5억원 등을 처분했다.
반면 KH바텍 9억원, CJ39쇼핑 7.3억원, 유일전자 5.4억원, 휴맥스 4.5억원, LG마이크론 2.3억원 등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