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원전 기기 1조6천917억원 공급계약 입력2006.04.02 19:09 수정2006.04.02 19: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중공업은 9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경북 경주시 신월성 1,2호기 주기기(핵증기공급계통설비,터빈,발전기)를 8천437억1천4백만원에 수주,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8천480억원 규모의 부산시 기장군 신고리 1,2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공급기간은 오는 2009년 9월말과 2010년 9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2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3 "10년이면 76만원 덜 낸다"…ETF 수수료 비교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