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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KOREA] 제1주제 : 독자들 열띤 호응..공감.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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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적절한 내용의 기획기사에 찬사를 보낸다. 기사들을 보면 지금 이공계 기피와 맞물려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을 진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 철저히 진단을 하고 해결책도 모색해야 한다. 아마도 그 결과 해결책은 우리 사회의 근본 문제와 맞물려 있음을 알아 차리게 될 것이다.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작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제 해결의 주체는 우리 국민들이 돼야겠지만 그 해결책을 시행하는 주체는 정부가 돼야 한다. 정부 관리들이 내 자식을 이공계를 보내도 되겠다는 정도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더 늦기 전에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삼성전자 연구원 (mhkim89) > …19년차 연구원이다. 과학기술도 달리기처럼 순발력과 지구력이 적절하게 배합돼야 한다. 기업화 연구가 1백m 달리기와 같은 순발력이 요구되는 것이라면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기초과학과 원천 기술을 추구하는 대학이나 이공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는 마라톤과 같다. 현 정부는 실사구시라는 슬로건 아래 3년 안에 무조건 뭐가 나와야 한다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어 과학기술에 심각한 난맥상을 초래하고 있다. 기업과 대학 그리고 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를 상업화 가능성 여부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선정, 평가하는 것이 상식화됐다. 공정성을 강조한다며 연구과제를 신청한 전문가들을 모두 심사위원에서 배제하고 연구경력이 짧거나 비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마라톤 선수들에게 1백m 달리기를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 <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원 (syjeong) > …대덕 연구단지 연구원들이 왜 자식이 공대간다면 말릴려고 할까. 어려운 공대 공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어서다. 3살짜리 자식이 있지만 지금 같다면 공대에 안보내겠다. 그만한 노력을 경영대나 법대에서 했다면 지금 이런 고민을 안할 것이다. 이공계 기피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기술고시 합격인원을 지금보다 10배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중국이 앞으로 5년이면 우리를 추월한다는 얘기가 있다. 그 이유의 하나가 정부고위 지도자들이 공대 출신이라는 것이다. 둘째 정부출연 연구소 연구원들의 봉급을 올려야 한다. 최소한 금융사 수준은 돼야 한다. 세번째로 공대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하면 병역특혜를 주어야 한다. 나도 군대 갔다오니까 미적분이 안돼서 힘들었다. < K기술연구원 연구원 (ykshim) > …서울대 공대를 나와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한경에서 언급한 대로 공대가 총체적인 위기에 처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서울대 문제에 국한시킨 것은 논점을 잘못된 흐름으로 호도한다. 도대체 서울대 공대의 어느 학과 어느 실험실을 보고 그러한 기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1년반동안 대학원에 다니는동안 아침 8시에 '출근', 밤 10시에 '퇴근'을 주 6일 되풀이하고 일요일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는 본인과 주위의 선후배를 봐왔다. 특별취재팀의 기사(연구실 불이 일찍 꺼진다)는 불쾌한 정도를 넘어 섭섭하기까지 하다. 특별취재팀의 논지는 사실을 과장되게 부풀리기, 결정적으로 문제에 문제를 가하는 비판적인 자세로 포장된 히스테리로 보인다. < 서울대 공대 석사 2년 (odds01) > …한국경제신문의 '가자! 과학기술강국 Strong Korea'를 관심있게 읽고 있다. 한경의 이번 캠페인은 정말 의미있는 일이며 언론사의 바람직한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과학기술강국으로의 도약에 있어 우리나라의 여성인력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과학기술분야에서 여성인력이 개발돼야 할 필요는 무엇보다 첨단기술, 정보와 지식 등의 새로운 변혁이 중시되는 지식집약경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노동력을 요구하고 있고 여성의 감각과 섬세함, 유연함이 이런 분야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교육인적자원부 여성교육정책담당관 신현옥 (shin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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