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벤처는 9일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중인 아비코전자 주식 1만7천157주(9천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처분후 티지벤처의 아비코전자 지분율은 0.85%(5만696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