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은 주요주주인 신한생명보험이 지분 일부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11.16%에서 7.63%로 낮아졌다고 10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뤼미에르에셋의 지분율 17.47%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