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아는만큼 즐겁다] 고객 입맛따라 골라잡는 재미 입력2006.04.02 19:16 수정2006.04.02 1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중은행들이 신용카드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은행들은 비씨카드라는 공동 브랜드 상품만을 주로 취급해왔으나 최근 신용카드 사업과 관련해 은행들의 독자 행보가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고객 입장에선 거래 은행 카드를 사용하면 은행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아 금리 우대와 수수료 면제.할인 서비스를 받는 "우수 고객"이 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