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2억5천만원에 의류CF 모델 계약 입력2006.04.02 19:16 수정2006.04.02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OT 출신의 솔로가수 강타가 캐주얼 의류 브랜드 'UCLA'와 2억5천만원에 6개월간 CF 계약을 맺었다. 모던 아이비룩 브랜드인 'UCLA' 관계자는 "강타의 음악과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UCLA'는 강타를 모델로 내세운 포스터·잡지 등의 지면 광고와 콘서트 후원 등 공동 프로모션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한줌] 2025년 새해 첫 선물, 이마트 반값 행사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가 2025년 새해 첫 날인 1월 1일부터 새해 첫 반값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시작한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국내산 돈육, 국산 데친 문어, 딸기 등... 2 [포토] 홈플러스, 델리 신상품 '당당 갈비왕치킨콤보' 출시 27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지난 26일 출시한 델리 신상품 ‘당당 갈비왕치킨콤보’를 소개하고 있다. ‘당당 갈비왕치킨콤보’는... 3 [포토] 파리바게뜨, 2025년 새해 맞아 '해치'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새해를 맞아 서울시와 함께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2025 해치뉴이어 케이크’를 출시하고, 27일 파리바게뜨 종로구청점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