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출신의 솔로가수 강타가 캐주얼 의류 브랜드 'UCLA'와 2억5천만원에 6개월간 CF 계약을 맺었다. 모던 아이비룩 브랜드인 'UCLA' 관계자는 "강타의 음악과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UCLA'는 강타를 모델로 내세운 포스터·잡지 등의 지면 광고와 콘서트 후원 등 공동 프로모션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