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모야 부활 '스매싱' .. 휴이트 꺾고 마스터스 정상 입력2006.04.02 19:16 수정2006.04.02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9년 한때 세계 정상을 지켰던 카를로스 모야(스페인)가 세계랭킹 1위 레이튼 휴이트(호주)를 꺾고 시즌 첫 마스터스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모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시리즈 신시내티대회(총상금 2백95만달러)에서 휴이트를 2-0(7-5 7-6)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39만2천달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슈퍼레이스는 2016년부터 CJ대한통운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에도 ‘오네 슈... 2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초·중·고 우수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을 추진... 3 대한스쿼시연맹,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 대한스쿼시연맹은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쿼시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스쿼시 남자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