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은 염화이온센서를 이용해 염분 함량을 측정하는 염화물측정기 "DY-2501α"를 개발했다. 광운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끝에 제품화했고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품질과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건설현장 식음료 제조공정 등 염분 측정이 필요한 거의 모든 수용액 시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2)858-6870~1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