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비츠로테크는 13일 강소성에 전력전자 부품업체인 무석비세룡기전유한공사(자본금 310만달러)를 14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부품현지 조립생산 및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