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닷컴은 13일 설형규씨 외 5명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6만6천주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웅진닷컴은 이들이 퇴사함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소톡옵션 부여를 취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