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물산 29억원 손배소 피소 입력2006.04.02 19:21 수정2006.04.02 19: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광덕물산은 13일 범양식품이 회사와 이택용 이성용씨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29억7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