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전, "1골차 남부팀 승리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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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토는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토토스페셜 16회차 중간집계 결과 13일 오전 현재 참가자 49%가 1골차의 접전을 점쳤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건수 1만7,471건 가운데 42%인 7,309건이 송종국, 김남일, 홍명보 등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축을 이룬 남부팀(원정팀)이 중부팀(홈팀)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참가자 가운데 23%, 3980건은 무승부로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토토스폐셜 16회차는 경기시작 15분전인 15일 오후 6시 45분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