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사장 이팔성)은 13일 주식실전투자대회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 고객에게 자동차등 부상을 지급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예탁금 2천만원이상인 고객이 참여한 프리미엄리그 1위는 1백75.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5천4백31명의 고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