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진 한경닷컴 사장 겸 한국경제신문 이사 등 16명이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올해 하반기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봉진 한경닷컴 사장=특파원의 세계 △권쾌현 연합뉴스 국제뉴스국 부국장=형제의 나라 베트남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북한 군부는 쿠데타를 할 것인가 △이영이 동아일보 도쿄특파원=일본의 실패,한국의 실패 △윤성혜 문화일보 국제부 차장=스타가 부럽지 않은 과학자의 길 조장희 교수의 삶 △이한우 조선일보 논설위원='청년 세종' 평전 △이광일 한국일보 국제부 차장=미국과 국제분쟁 이라크,팔레스타인,콜롬비아 △이규연 중앙일보 사건사회부 기자 외 3명=사라진 달동네 2년의 기록 한국사회 빈곤의 함정 △김상수 MBC 편집2부 앵커=북한주민의 생활 5장 6기를 아십니까?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부교수 외 2명=인터넷 취재와 보도 △이정석 대한언론인회 회장=대한언론인회 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