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9:24
수정2006.04.02 19:27
(주)한샘이 중국 일본 등 현지법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한샘은 북경현지법인의 현지공장 신축부지 구입대금 지원을 위해 1백만달러를 추가로 증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일본에 대한 투자를 확대,동경 및 오사카에 현지 쇼룸을 개설키로 하고 이를 위해 7천350만엔을 추가로 증자하기로 했다.
증자후 일본현지법인에 대한 한샘의 지분율은 62.6%에서 63.5%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