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텔 부사장 임용범씨 입력2006.04.02 19:24 수정2006.04.02 1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은 14일 임용범 전 EC텔레콤 부사장(51)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각 사업부 마케팅을 부사장이 총괄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르메스 버킨이랑 똑같죠?"…SNS서 난리난 10만원 가방 미국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는 지난 8월 ‘실험적인’ 상품을 내놨다. 최고급 명품 브랜드 ... 2 내수 침체에 전례없는 신속집행…"일단 국비부터 쏜다" 내년엔 각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에서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지방비를 확보하기 전이라도 중앙부처에서 우선 국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각 부처는 연구용역을 맡기면서 아낀 금액은 불용 처리를 하지 않고 추가 연구... 3 리딩앤, 1016개 초·중·고에 AI 디지털 영어 교육 서비스 공급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3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리딩앤, 전국 1016개 초·중·고에 AI 디지털 영어 교육 서비스 공급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