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계열사 용현금속에 15억원 규모의 기업은행 발행 환매조건부채권(RP)을 담보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담보기간은 내년 2월12일까지이다.채권자는 기업은행 신평동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