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재민 돕기 성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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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금일봉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금일봉 △이한동 전 국무총리 금일봉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 금일봉 △유용태 민주당 사무총장 금일봉 △김형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금일봉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외 임직원 일동 1천만원 △주소정 50만원 △주영규 30만원 △(주)우전성업 대표이사 손영락 20만원 △(주)일성화섬 20만원 △차상권 3만원
보낼 곳: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농협 013-01-282137
*국민 365-01-0047-003(예금주:한국경제신문)
문의처: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4 팩스 (02)360-4720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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