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14일 주식매입선택권 취소로 21억1천3백만원 규모의 특별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지난 2000년 3월 일부 임직원에게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했으나 지난 2월 이사회 결의로 부여된 주식매입선택권을 전액 취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