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물산의 최대주주가 김성기씨로 바뀌었다. 광덕물산은 반대매매로 지분 2.48%를 확보한 김성기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외부감사과정에서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기존 최대주주는 이택용씨외 11명으로 지분율은 45.1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