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의 최대주주가 체리스톤코리아로 변경됐다. 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16일 체리스톤코리아가 장외매수를 통해 지분 20%(174만6천41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장민근씨외 3인의 지분율은 20.35%에서 0.3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