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최근 경제흐름과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 입력2006.04.02 19:30 수정2006.04.02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은 16일 오후 2시부터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최근의 경기흐름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미국 경제의 향방과 세계경제전망에 대해 현대경제연구원의 김주현 부원장이 △ 최근의 주식시장과 산업전망을 주제로 삼성경제연구소의 김경원 상무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2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 3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세금 깎아준다고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정부가 결혼·출산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할 때마다 그렇다. 세제지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반문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