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한 구미공장, 환경친화기업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한은 16일 자사의 구미공장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친화기업이란 오염물질의 적정 처리 및 환경 관리와 개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매년 심사를 통해 3년간 유지된다. 구미공장은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의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화섬공장이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새한측은 강조했다.

    ADVERTISEMENT

    1. 1

      외국인 관광객 늘더니 5성급 호텔 웃었다…'매출 1년새 40% 증가' [트래블톡]

      국내 숙박업계 업황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4분기 호텔, 리조트, 모텔, 펜션, 공유숙박 등 모든 숙소 유형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다. 특히 5성급 호텔은 숙박업계 핵심 지표로 꼽히는 객실당매출(RevPAR)이 1년 새 40% 가까이 늘며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지난 28일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국내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성급 호텔의 RevPAR는 전년 동기 대비 39.4% 증가했다. RevPAR는 객실 점유율과 객실 단가를 반영해 호텔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객실점유율(OCC)이 28.6%, 평균객실단가(ADR)가 6.4% 각각 증가하며 시너지를 냈다. 서울, 부산 등 관광객 유입이 집중된 대도시 고급 호텔이 실적을 견인했다.이어 리조트(16.6%), 1·2성급 호텔 (12.9%), 3성급 호텔 (7.4%), 공유숙박(6.7%), 4성급 호텔(5.2%), 모텔(3.4%), 펜션(1.2%)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24년 4분기의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 'V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그러나 직전 분기(2025년 3분기)와 비교한 단기 흐름에서는 숙소 유형별로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 종료와 함께 레저 수요 의존도가 높은 펜션과 리조트, 공유숙박은 빠르게 둔화됐다. 직전 분기 대비 펜션의 RevPAR는 직전 분기 대비 28.3%, 리조트는 14% 감소했다. 공유숙박 역시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여름 휴가철 수요에 의존해 온 구조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띈 곳은 모텔이다. 모텔은 비수기 영향으로 OCC가 0.6% 소폭 하락했지만, ADR을 끌어올리며 전 분기 대비 RevPAR가 1.3% 증가했다. 전 숙박 유형 가운데 유일하게 분기 기준 성장세를 유지

    2. 2

      위기의 수제맥주 업체들 눈길 돌린다는데…날개 단 'MZ 술' [트렌드+]

      줄줄이 파산 위기에 내몰린 국내 수제 맥주 업계에 하이볼 주세 감면이 ‘한 줄기 동아줄’이 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수제 맥주 업체들이 이미 하이볼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해온 만큼 이번 세제 개편이 업계 전반의 숨통을 틔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5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오는 4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알코올 도수 8.5도 이하, 불휘발분 2도 이상 주류에 대해 주세를 30% 한시 감면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에는 대표적인 저도수 혼성주인 하이볼도 포함됐다.그간 하이볼은 소비층이나 도수가 맥주와 유사한데도 '가격 기준'으로 과세해 수량 기준 과세를 적용받는 맥주보다 세 부담이 컸다. 같은 양의 캔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세금 구조 차이로 인해 맥주보다 수익성 확보가 어려웠던 셈이다.이번 조치를 가장 반기는 것은 다름아닌 수제 맥주 업체들. 코로나19 기간 급성장했던 수제 맥주 수요가 빠르게 식으면서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이 하이볼 시장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수제 맥주 시장은 이미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MZ세대의 주류 취향이 위스키·와인·하이볼로 이동하고, 저도주·무알코올 선호가 확산하면서 수제 맥주 업계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국내 수제 맥주 시장 주요 양조업체로 기업공개(IPO)까지 추진했던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파산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해 8월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갔지만,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기한 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지 못해 회생절차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양조장 겸 펍인 성수동 매장 영업도 지난달 종료했다.2011년 중소기업 최초로 제조

    3. 3

      올리브영의 '첫 신사업' 웰니스였다…광화문에 1호점 낸 이유 [현장+]

      K뷰티 대표 플랫폼인 CJ올리브영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웰니스'를 내세웠다. 뷰티 시장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 올리브영은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올리브베러의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광화문점 개점을 하루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올리브베러는 1999년 올리브영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사업으로, 기존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올리브영은 국내 웰니스 시장 성장 속도에 비해 오프라인 접점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올리브영 고객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웰니스 카테고리 매출은 2016년 대비 864%, 구매 고객 수도 507%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MARC도 국내 웰니스 시장이 향후 8년간 연평균 6.07%씩 성장해 2033년에는 22억8838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이동근 CJ올리브영 신성장리테일 사업 담당 경영리더는 "국내 웰니스 시장은 수요에 비해 오프라인 접점이 부족하고 온라인에서는 개인 맞춤 추천이나 체험이 어려워 소비자 진입 장벽이 높은 상황"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채우겠다는 미션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광화문에 첫 매장을 낸 것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직장인 수요'를 겨냥한 선택이다. 광화문 광장 중심으로 오피스 상권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정적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인근에 요가·필라테스 시설이 밀집해 있고 러닝·마라톤 대회 주요 출발 지점으로 활용되는 등 운동 관련 수요가 꾸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