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구미공장, 환경친화기업 지정 입력2006.04.02 19:29 수정2006.04.02 1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한은 16일 자사의 구미공장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친화기업이란 오염물질의 적정 처리 및 환경 관리와 개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매년 심사를 통해 3년간 유지된다. 구미공장은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의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화섬공장이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새한측은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80조 ETF 시장 경쟁 격화…"최저보수"·"국내 최초" 과장광고에 '경고장' 2 스태그플레이션, 슬로플레이션…韓 경제 어느 문턱에 섰나 [김익환의 이코노믹워치] 3 올해 더 높아진 무역기술장벽…미국 규제 2배 늘며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