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네트웍장비의 해외영업을 위해 설립한 '다산네트웍스 저팬'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일본 현지법인에 1억1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다산네트웍스의 계열사 수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