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위장관운동 활성화제인 시사프라이드 및 그 중간체의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허는 별도의 복잡한 보호기의 도입없이 보다 온화한 조건에서 높은 제조 수율을 갖는 특성이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투자액은 3억원.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