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 장비공급..컴텍코리아 입력2006.04.02 19:36 수정2006.04.02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는 원주유선방송에 22억원 규모의 디지털 케이블방송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주유선방송은 오는 11월부터 24개의 신규 디지털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세호가 밝힌 과대 PPL 논란 전말…"녹였는데 서툴렀다"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집 PPL(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조세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와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유... 2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 3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