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가격은 6만원대인 초소형 디지털카메라가 나왔다. 전자기기 생산업체인 피시라운드(대표 허성도)는 무게 48g에 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기본 24장 촬영에 압축촬영은 1백20장까지 가능하며 30초 분량의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02)597-9616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