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한약.꿀 등 택배 포장 신중해야 입력2006.04.02 19:36 수정2006.04.02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택배 물품 중 한약 김치 꿀 등은 취급하기 까다로울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포장방법도 달리해야 한다. 이들 품목은 날씨의 영향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고 엉성한 포장으로 자칫하면 다른 물품에도 영향을 주는 요주의 품목. 한약은 비닐팩에 담아 10㎏ 이하로 보내는 것이 좋고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입구를 비닐랩으로 싸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은지, 'MBC 후배' 오요안나 애도…"뿌리 깊은 괴롭힘 문화, 밝혀져야" 방송인 박은지가 '후배'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를 추모하며 "뿌리 깊은 직장 내 괴롭힘 문화, 이제는 끝까지 밝혀져야한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다.1일 박은... 2 장원영 한 마디에 또 '돌풍'…"1위 갈아치웠다" 판매 폭주 [연계소문] "제 앞 사람이 사려는 빵을 다 사가서 너무 럭키하게 제가 새로 갓 나온 빵을 받게 됐지 뭐예요?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이야!"지난해 최고의 밈(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으로 꼽히는 장원영의 '럭키비키... 3 "아들보다 어린 남자와 재혼"…누구도 막지 못한 그녀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저기요, 계십니까! 좀 나와보세요!”1909년 어느 여름날 밤, 프랑스 파리 근교의 커다란 저택 앞. 대문을 쿵쿵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나온 중년 여성은 낯선 청년과 마주쳤습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