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UFO공연 3억 지원 입력2006.04.02 19:36 수정2006.04.02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는 문화공연 '난타'의 제작사인 PMC프로덕션이 17일부터 서울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UFO'에 3억원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UFO는 댄스와 서커스로 구성된 비언어 퍼포먼스로 주유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주유소 직원들간의 갈등과 이해를 담고 있다. 엔크린보너스카드회원과 OK캐쉬백회원은 입장료의 20%(주말 10%)를 캐쉬백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