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z Today(오후 7시30분)'에는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앤지네트웍스'의 채승용 대표가 출연한다. 지앤지네트웍스는 1만5천㎞에 달하는 전국적인 광통신망과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의 지하철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망(MAN:Metropolitan Area Network)을 통해 기업들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간통신사업자로는 처음으로 1천5백억원에 이르는 해외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그 과정과 올해 매출계획을 알아본다. 또 지엔지네트웍스가 준비하고 있는 MSPP(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가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