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19일 주가안정 및 임직원 복리후생을 위해 자사주 43만9천560주,20억원어치를 23일부터 11월22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현투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3만3천780주(1.6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