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DR D램 중심 반등세 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램 가격이 반등세를 연장했다.
19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개당 1.06% 오른 1.80달러∼2.10달러(평균 1.90달러)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었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보합권인 개당 3.50달러∼4.10달러(평균 3.80달러)를 유지했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은 개당 1.50% 높은 3.10달러∼3.50달러(평균 3.38달러)에 거래됐다.
256메가(32×8)DDR D램(266MHz)은 개당 6.40달러∼6.80달러(평균 6.64달러)로 0.91% 상승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