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1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8만7천125주(9.2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