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김남일 선수 전속모델 계약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는 20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전남드레곤즈의 김남일 선수와 1년간 5억원의 조건으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박일환 삼보컴퓨터 전무(왼쪽)가 계약후 김 선수에게 TG노트북PC를 선물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 110만원 할인" 파격에도…반응 시큰둥한 이유 [현장+] “원래도 불법 보조금이 성행했던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 달라지는 건 없어요. 그저 우리가 '범법자' 신세는 면하는 것뿐이죠.”휴대폰 매장이 몰려 있는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신... 2 유상임 장관 "기술로 새 산업 창출해 한국 경제 다시 일으킬 것"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발표하며 "기술로 신산업을 창출해 다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유 장관은 신년사에서 선도형 연구개발(R&D) 시스템 정착과 R... 3 항공우주학회장에 유창경 교수 한국항공우주학회 제38대 회장에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사진)가 1일 취임한다.유 회장은 인하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1년부터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