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총장 조규향씨 추천 입력2006.04.02 19:43 수정2006.04.02 1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방송통신대는 4대 총장 1순위 후보로 조규향 서울디지털대 총장(61)을 추천했다. 방송통신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순위 후보자가 총장으로 임명돼 조 후보의 임명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명예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관저 보인다"…가수 소유 한남동 집 '주목' [집코노미-핫!부동산] 윤석열 대통령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볼 수 있던 가수 소유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앞서 소유는 지난 2023년 8월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 코너에서 자신... 2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내란 혐의’를 소추 사유에서 빼기로 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내란죄를 제외하고 비상계엄 선포 과정의 위헌성만 집중적으로 다뤄 빠르게 결론을 ... 3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00명이 넘는 사람이 구조되거나 자력으로 대피했다.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이 빌딩은 음식점과 판매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