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현물과 선물을 모두 순매수하며 시작했다. 2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외국인 지분한도 확대 적용 첫날을 맞은 KT를 중심으로 거래소 292억원과 코스닥 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선물은 17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