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5만2천주,9억9천4백만원어치를 거래소시장을 통해 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LG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