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벌거벗은 세계일주' 코너를 개설했다. 배낭여행객으로는 처음으로 남극까지 다녀온 시나리오작가 강영숙씨와 전직 영어강사 박수정씨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남극을 포함한 전세계 배낭여행정보를 제공한다. (02)558-6052, www.web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