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1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3만2천631주(1.3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