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펙스 23일 매매거래 정지 입력2006.04.02 19:51 수정2006.04.02 1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증권시장은 아펙스의 불성실공시에 따라 이회사의 주식을 23일 하루동안 매매거래 정지시킨다고 22일 밝혔다. 아펙스는 지난 6월에 발생한 '최대주주 등을 위한 금전의 가지급'을 지난 14일 공시해 23일자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돈 버는 곳 있다"…64억 파생손실에도 '이상無' 산일전기가 최근 석 달 사이에 60%가까이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에너지 정책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올해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 2 4만원 주식이 하루새 5만원…'불닭 소스' 만들던 회사 일냈다 에스앤디가 지난 6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세계적 인기를 끄는 ‘불닭볶음면’에 들어가는 액상소스를 공급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들어선 후 주가 상승세가 삼양식품보다 더 가파르다... 3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중국발(發) '딥시크 포비아'로 인해 국내 주요 정부부처가 '딥시크 금지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중국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경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