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입력2006.04.02 19:51 수정2006.04.02 1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증권시장은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번복하는 등 공시번복한 창흥정보통신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투자 블랙홀' 美, 글로벌 환율·금리 흔든다 2 빅테크 AI칩 개발 나서자…엔비디아 주가 곤두박질 3 '세계 공장' 中 경제둔화에…매력 떨어진 에너지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