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선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정통의 브라세리,"르 프로코프"의 음식축제가 9월 8일까지 파리스 그릴에서 개최된다. 1686년 오픈한 이래 나폴레옹, 볼테르, 루소 등의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았던 곳으로 유명한 이 곳의 맛이 서울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이번 행사는 마크 베이용(Marc Bayon) 총주방장이 직접 내한해 정통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02-799-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