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은 내년 2월말까지 사염색기 도입에 23억7천5백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경남 양산공장의 노후설비 개체를 통한 생산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