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지스틸은 재무구조 개설을 위해 울산시 북구 달천동 소재 토지(49만1천964㎡) 및 지상 건물(13동)과 광업권을 모던하우징에 180억원에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20억6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