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이사회 뉴욕서 개최 .. 국민銀, 10월 IR도 입력2006.04.02 20:06 수정2006.04.02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이 오는 10월 열리는 정기 이사회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다. 국민은행은 27일 "헨리 코넬 골드만삭스 상임이사 등 일부 이사들이 국내에 자주 들어오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올 10월로 예정된 정기 이사회를 뉴욕에서 열기로 했다"며 "이사회를 포함한 4박5일간의 뉴욕 일정기간에 해외 기업설명회(IR)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때 돕는 친구들 기업·은행·재단…오늘도 온기를 나눈다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 불안 속에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 사이에선 “어느 때보다 힘들다”는 한숨이 나온다.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 2 [포토]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코스닥 지수는 전장 ... 3 LG그룹, 비인기 종목 10년 후원…묵묵히 돕는 키다리아저씨 LG는 스포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은 만으로 10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은 햇수로 10년을 맞이했다. 최근 아이스하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