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0:06
수정2006.04.02 20:09
(주)코업은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옆에 짓는 '삼성동 코업레지던스'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8.17평형 단일평형 1백44실이 들어선다.
운영전문 자회사인 코업자산관리에서 24시간 보안서비스 프런트데스크서비스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한다.
분양가는 7천2백50만∼7천5백50만원선.견본주택은 다음달 2일 교대입구 삼거리에 개장한다.
입주는 2004년 2월 예정.(02)586-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