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폐기물처리시설 및 골재생산 플랜트에 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거점확보로 폐기물 처리사업의 광역적 영업망을 구성해 매출을 대폭 확대시키고 물류비 절감 등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고부가가치의 순환(재생)골재 생산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