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팔당상류 수변구역 추가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강 팔당상류 인근 부지에 물 보존을 위한 수변구역이 추가로 조성된다. 환경부는 하천법상 기존 수변구역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하천구역(수면) 64.9㎢를 수변구역에서 빼는 대신 하천구역내 땅 5.4㎢를 수변구역으로 추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수변구역에 추가된 지역은 경기도 여주군 복대리, 강원도 춘천시 서촌리 등으로 이 곳에는 공장 축사 음식점 등 수질오염 시설의 증.개축이 금지된다. 기존에 들어선 건축물도 3년의 경과기간중 배출물 오수처리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철거된다. 환경부 임종현 생활오수과 과장은 "가정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이 기존 20ppm에서 10ppm으로 강화되는 등 오.폐수 사용이 제한된다"며 "경과기간 기준을 채우지 못할 경우 한강환경유역청에 토지 매수 신청을 해 구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9년 수변구역지정고시에 따라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된 4.2㎢ 규모의 부지는 이번 수변구역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 땅에는 이미 아파트 등 마을이 들어서 앞으로 난개발될 여지가 크지 않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문의 (031)7902-478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김동연 경기지사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 주택공급 대책의 신속한 현장 이행을 위해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3. 3

      오세훈 시장 "서울이 피지컬 AI 무대"…도시 전역 실증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역을 인공지능 기술 실증의 무대로 개방하는 ‘피지컬 AI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양재와 수서를 잇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상시 테스트베드로 만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