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스 퀄컴社 회장 방한 입력2006.04.02 20:10 수정2006.04.02 2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윈 제이콥스 미국 퀄컴사 회장이 30일 한국에 온다. 제이콥스 회장은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과 면담하고 국내 이동통신 업체 경영진을 만난 후 31일 이한할 예정이다. 제이콥스 회장과 이 장관은 이 장관의 KTF 사장 시절부터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와 퀄컴은 현재 무선인터넷 플랫폼 표준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이번 방한 결과가 주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부터 '애플 AI' 적용 언어에 한국어 포함" 애플이 내년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언어에 한국어를 포함했다고 19일 밝혔다.애플 뉴스룸은 이날 2025년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언어에 중국어, 인도 현지 표준 영어, 싱가포르 현지 표준 영어... 2 티움바이오 "TU2218·키트루다 병용…말기암 ORR 30%, DCR 80%" 티움바이오가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가해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TU2... 3 "카카오톡 가뿐히 제쳤다"…남녀노소 푹 빠진 앱 1위는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으로 유튜브가 꼽혔다. 전체 집계 1위는 물론이고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 조사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유튜브 천하’인 국내 앱 생태계...